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즈(야구)/KBO 리그 (문단 편집) === [[LG 트윈스]] vs [[두산 베어스]] === [[파일:/listimglink/6/2013101620061665198_1.jpg]] 2013년, 13년 만에 벌어진 포스트시즌 잠실시리즈 때의 모습. '''[[잠실시리즈]]''' [[잠실 야구장]]을 사용하는 두 팀의 시리즈. '''덕아웃 시리즈'''라고도 불린다. 어느 쪽이 홈이고 원정인지는 잠실구장 경기일정으로 확인할 수 있다. 1982년 원년에서 1984년까지는 [[MBC 청룡]]과 [[OB 베어스]]의 연고가 각각 서울과 충청도로 서로 달랐으나 1985년 OB가 서울로 입성하며 서울 시리즈가 됐고, 1986년부터 OB가 동대문야구장 대신 MBC와 같이 잠실 야구장을 사용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잠실시리즈가 시작되었다. 5월 5일 [[어린이날]] 잠실전은 어린이날 시리즈라 하여 KBO에서 흥행카드로 밀고 있다. 어린이날 시리즈는 반드시 매년 홈과 원정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(LG와 두산뿐만 아니라 모든 구단이 한 해는 홈, 다음 해는 원정하는 식으로 경기를 가진다). 단, 1997년과 2002년에는 어린이날 잠실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다. 하지만 2018년 LG가 역대급 호구짓을 하며, 상처받는 LG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. 2020년에는 그 격차는 줄어들었으나, 아직도 격차가 작은편은 아니며 준플레이오프에서 광탈하고 순위마저 두 경기만에 두산보다 낮은 4위로 떨어지며, 또 LG팬들만 상처로 남게 되었다. 2021년에는 전력유출이 거의 없는 LG가 전력유출이 꽤 심한 두산을 꺾을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정규시즌 전적과 [[KBO 준플레이오프/2021년|포스트시즌]]에서 또 다시 두산이 LG를 이겼다.[* 정규시즌 성적은 LG가 3위, 두산이 4위였지만 정규시즌 전적은 7승 3무 6패로 두산이 1승 앞섰고, 준PO에서 키움을 꺾고 올라온 두산이 2승 1패로 LG를 누르고 PO에 진출, PO에서 삼성까지 꺾으면서 또 LG를 4위로 밀어냈다.] 2000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 동안 2002년, 2014년, 2022년을 제외한 모든 년도에서 두산의 최종 성적이 LG보다 높았다. 2023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 [[이승엽]], LG에 [[염경엽]] 감독이 내정되며 언론에서는 '''엽의 전쟁'''이라는 표현을 썼다.[* 다만 쓰이는 영문 표기는 다른데, 이승엽은 Yuop을 쓰고 염경엽은 Youb을 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